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여자 대표팀에 대한 내용은 자메이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자메이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번 문단을
자메이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파일: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

Jamaica national football team
FIFA 코드
JAM
협회
자메이카 축구 연맹 (JFF)
연맹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CONCACAF)
지역연맹
카리브 축구 연맹 (CFU)
감독
[[아이슬란드|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틀:국기|
]][[틀:국기|
]]
헤이미르 하들그림손 (Heimir Hallgrímsson)
주장
안드레 블레이크 (Andre Blake)
최다출전자
이언 구디슨 (Ian Goodison) - 128경기
최다득점자
루턴 셸턴[1] (Luton Shelton) - 35골
홈 구장
인디펜던스 파크 (Independence Park)
별칭
The Reggae Boyz (레게 소년)

[ 대표팀 기록 보기 ]
첫 국제경기 출전
VS 아이티 (2:1 승)
(1925년 3월 9일)
최다 점수차 승리
VS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12:0 승)
(케이맨 제도 그랜드 케이맨 / 1994년 3월 4일)
생마르탱 (12:0 승)
(자메이카 킹스턴 / 2004년 11월 24일)
최다 점수차 패배
VS 코스타리카 (0:9 패)
(코스타리카 산호세 / 1999년 2월 24일)


[ 대회별 성적 보기 ]
월드컵
출전 1회 (1998)[1]
골드컵
출전 11회, 준우승 2회 (2015, 2017)
코파 아메리카
출전 2회 (2015, 2016)



유니폼 컬러

어웨이
상의


하의
7
18
양말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1. 개요[편집]


감독은 헤이미르 하들그림손이다. 레게 보이즈(The Reggae Boyz)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발이 제일 빠를 것 같은 팀이다.[2]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것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32강 본선이 전부다.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일본[3]과 같은 조였기에 32강 조별리그 통과는 가망이 없었다. 묘하게도 1998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팀과 같은 점수 차로 2경기를 졌다.(크로아티아 1:3패, 아르헨티나 0:5 패, 한국 1:3 멕시코, 네덜란드 0:5패)

그리고 32강 조별리그 3번째 경기에서 이미 2패로 탈락한 자메이카와 역시 2패로 탈락한 일본이 경기를 치렀다. 일본은 1승이라도 중요하다며 전력을 가다듬었고 객관적으로도 당시 피파 9위까지 올랐던 일본이 앞설듯 싶었는데, 나중에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활약하게 되는 시어도어 휘트모어[4]가 2골을 기록하며 일본을 2:1로 이겨 일본에게 3전 전패 31등을, 자메이카에는 월드컵 본선에서의 첫 승리를 안기며 98월드컵 22등을 기록했다. 자메이카는 월드컵 첫 승을 거두었다는 점으로 만족하고 환호했다. 당연히 일본은 분노했고, 오카다 타케시 감독은 자메이카전 졸전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사퇴했다.[5]

이 경기에서 자메이카가 꽤 선전도 했지만 일본이 축구공으로 홈런을 날리며 무척 다급하게 경기를 벌였던 점도 있어서 경기가 끝나고 일본 선수이던 조 쇼지는 약체에게 졌다고 흥분한 자국팬에게 침 세례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패배를 잊지 못했던 일본은 1999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킹스컵 대회에서 자메이카와 재격돌했고, 이 때는 자메이카를 4:0으로 격파했지만 월드컵 본선에 비하면 별다른 가치가 없는 대회라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98년 이후로는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고, 북중미 골드컵에서도 1998년 4위 이후로는 특별한 성적을 못 올리고 있다. 2014년 월드컵 예선도 탈락하였다. 약 20년간 암흑기였던 셈이다. 그나마 중미 지역 대회인 카리브컵은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이어 2번째 최다 우승국가이자 2000년대와서 이 대회 우승을 거의 독식(1991, 98년 우승 이후로 2000년대 와서 4번 우승)하고 있다. 2014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도 우승했고, 지역 대회이긴 하지만 엄연한 국제대회인지라 이 대회 우승도 피파 랭킹에 영향을 준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시기 자메이카 출신의 유명한 축구선수로는 볼턴 원더러스에서 5년간 활약했던 리카도 가드너, 트란메어 로버스에서 366경기를 출장한 레전드인 이언 구디슨, 과거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2007-2008 시즌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루턴 셸턴 등이 있다. 가드너는 자메이카 대표팀에서 112경기를 뛰고, 2012년 은퇴하여 구디슨의 128경기 기록을 깨진 못했으나 마지막 월드컵 본선 경험자로써 명예롭게 은퇴했다고. 헐시티에서도 뛰었고 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일본전에 2골을 기록해 2-1 자메이카 유일한 월드컵 경기 승리를 기록하고 월드컵 본선 골을 넣은 유일한 자메이카 선수 시어도어 위트모어는 2009년 자메이카 대표팀 코치로 시작해 현재는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선덜랜드와 왓포드에서 활약했던 나이런 노스워시, 레스터 시티 FC의 주장 웨스 모건도 국내에 잘 알려진 선수들. 호나우두와 닮은 외모 때문에 '자메이카의 호나우두'로 불리던 디온 버튼도 있다. 호나우두와 동시기 선수이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고 98년 월드컵 당시 자메이카 대표로도 출전했다. 육상의 나라인만큼 높은 주력을 요구하는 윙어 계열의 선수들이 많다.

2012년부터 시작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선전을 연거푸 기록하며 최종예선까지 진출했다. 2002 한일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이후 12년 만의 최종예선 복귀였다. 비록 6강 풀리그에서 꼴찌로 밀려났지만, 이것을 계기로 기나긴 암흑기 이후 다시 카리브해의 강호로 올라서는 분위기다. 2015년 CONCACAF 골드컵 12강 조별리그에선 코스타리카를 조 2위로 밀어버리고 8강에 진출했으며, 4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미국을 2:1로 미국 홈에서 이기며 사상 처음으로 골드컵 결승에 올랐다! 비록 멕시코에게 결승에서 1:3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자국의 국제 대회 최고 성적을 경신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게 반짝 성적이 아닌 것이, 2017년 CONCACAF 골드컵에서는 12강 조별리그에서 엘살바도르, 멕시코와 비기고 퀴라소에 승리를 거두며 조 2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8강전에서 캐나다에 2:1로 승리, 4강전에서는 로렌스의 결승골로 지난대회 결승전에서 우승기회를 날려버리게 만든 멕시코를 눌러버리며 연속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안타깝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2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자메이콩

이후 2018 러시아 월드컵 3차 예선에서부터 코스타리카, 아이티, 파나마와 엮이는 죽음의 조에 배정받아 1승 1무 4패로 탈락하며 잠시 주춤했다. 3차 예선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 팀이 2팀이나 걸린 셈이다. 그러나 이후에도 2019 CONCACAF 골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해[6] 최근 3개 대회에서 최소 4강은 가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들이 파나마와 함께 강력한 북중미의 복병임을 입증했다. 그룹 배정 예선에서 삐끗하며 리그 B에서 시작하게 된 CONCACAF 네이션스 리그에서도 리그 B 우승을 손쉽게 거머쥐며 2021 골드컵 본선과 차기 시즌 네이션스 리그 최상위 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자메이카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언어가 통하는 잉글랜드에 진출하거나, 언어도 통하면서 비교적 가까운 미국 MLS에서 주로 활약한다. 풀럼마이클 헥터, 왓포드아드리안 마리아파, 최근 잉글랜드에서 자메이카로 국적을 바꾼 더비 카운티라벨 모리슨 등이 주요 잉글랜드 진출 선수다. MLS에 가있는 선수들도 대부분 팀에서 주전이며 FC 신시내티의 대런 매톡스, 신생팀 인터 마이애미의 앨버스 파월,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대표팀의 주전키퍼 앤드레 블레이크 등이 있다. 다른 유럽 국가에도 은근히 선수들이 많이 건너가 있으며 아스톤 빌라레온 베일리가 제일 대표적이다. 벨기에, 스웨덴, 노르웨이 등지에도 여러명의 자메이카 선수들이 있는 등 은근히 탄탄한 선수층을 자랑한다.

2021년 들어서는 이중국적 선수들을 대거 소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국적의 자메이카계 선수들을 주로 발탁하는데, 'UB40'[7]라고 이들을 부르는 별칭이 따로 있을 정도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미카일 안토니오, 노리치 시티 FC맥스 아론스, 에버턴 FC데머레이 그레이, 사우스햄튼 FC네이선 레드먼드, 노리치 시티 FC아이삭 헤이든, 에버튼 FC메이슨 홀게이트, 브렌트포드 FC아이반 토니 등, 소집만 된다면 수준급 스쿼드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3월 A매치에 안드레 그레이, 자말 로우, 케이시 팔머, 에단 피녹 등등 EFL 챔피언십 선수들을 차출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라힘 스털링도 몇년 전 자메이카 대표 합류 얘기가 나왔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을 선택하며 무산되었다. EPL 선수 중에서는 미카일 안토니오가 2021년 자메이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예선에 합류해 화제가 되었다. 데머레이 그레이, 에단 피녹, 아마리 벨 등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들이 새로이 2023 CONCACAF 골드컵 무대에서 자메이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며 스쿼드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영국계 선수들의 대거 합류는 이후 영국계 유망주들의 조기 합류라는 또 다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부임한 헤이미르 하들그림손 감독 체제에서 이런 기조가 더욱 짙어졌는데, 맨유 출신의 디숀 버나드, 첼시의 오마리 허친슨, 토트넘의 단테 카사노바, 울버햄튼의 타일러 로버츠덱스터 렘비키사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핫한 유망주들을 조기에 소집해 A매치에 데뷔시키며 향후 미래를 준비하는 단계까지 진입했다. 또한 자메이카 본토 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재능인 위스퍼 리처즈가 첼시 이적을 확정 짓는 등 차세대 재능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어 자메이카의 축구 미래는 밝은 편이다.

대한민국과의 역대 전적은 4전 2무 2패로 자메이카가 열세인데, 첫 대결이었던 1998년 5월 16일 잠실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1:2로 패했고, 5월 19일 동대문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상술하듯이 그 해 월드컵에서 자메이카와 같은 조에 속한 일본이 비상한 관심을 보였는데, 한국에 열세인 것을 보고는 자메이카를 1승 상대로 여겼다가 앞서 말한 충격패를 겪었다.[8] 그로부터 17년 뒤인 2015년 10월 13일, 상암에서 평가전을 가졌는데 0:3으로 자메이카가 완패했다. 2018년 1월 30일에 치러진 친선경기[9]에서는 2:2로 비겼다.

국내에는 2015년 서울 이랜드 FC에서 뛰었던 라이언 존슨이 알려져있다. A매치에서 36경기 8골 기록했고 현재는 은퇴.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아디다스이다.

2.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편집]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91919><rowbgcolor=#FFE000><rowcolor=#000000><width=10%> '''순서''' ||<width=40%> '''선수 이름''' ||<width=10%> '''출전 횟수''' ||<width=20%> '''첫 경기''' ||<width=20%> '''마지막 경기''' ||
|| 1 || 이안 구디슨 || '''125회''' || 1996.3.3 || 2009.5.23 ||
|| 2 || 린발 딕슨 || '''124회''' || 1993.5.21 || 2003.4.2 ||
|| 3 || 시어도어 위트모어 || '''116회''' || 1993.11.7 || 2004.11.17 ||
|| 4 || 리카르도 가드너 || '''108회''' || 1997.2.12 || 2012.12.12 ||
|| 5 || 워렌 바렛 || '''102회''' || 1990.3.18 || 2000.2.14 ||
}}}





3. 역대전적[편집]



3.1. FIFA 월드컵[편집]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60위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1966 잉글랜드 월드컵
16개국 본선 진출 실패
1970 멕시코 월드컵
16개국 본선 진출 실패
1974 서독 월드컵
기권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16개국 본선 진출 실패
1982 스페인 월드컵
불참
1986 멕시코 월드컵
기권
1990 이탈리아 월드컵
24개국 본선 진출 실패
1994 미국 월드컵
24개국 본선 진출 실패
1998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22위
3
1
0
2
3
9
2002 한일 월드컵
32개국 본선 진출 실패
2006 독일 월드컵
32개국 본선 진출 실패
2010 남아공 월드컵
32개국 본선 진출 실패
2014 브라질 월드컵
32개국 본선 진출 실패
2018 러시아 월드컵
32개국 본선 진출 실패
2022 카타르 월드컵
32개국 본선 진출 실패
합계
본선진출 1회
1/22[10]
3
1
0
2
3
9

월드컵에는 단 한 번 98월드컵 32강 본선진출했으며 그 대회에서 1승 2패 3득점 9실점 22등을 기록하는 바람에 월드컵 전적 순위 60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온두라스와 승점이 같지만 평균 점수[11]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자메이카 1.00(승점 3점 / 3경기), 뉴질랜드 0.67(승점 3점 / 6경기), 온두라스 0.33(승점 4점 / 12경기)를 기록하여 뉴질랜드와 온두라스를 제치나, 골득실에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보다 6점이 밀려서 승점이 같은 네 나라 중 2등이다.


3.2. 골드컵[편집]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엘살바도르 1963
조별리그
9위
3
0
0
3
1
16
과테말라 1965
불참
온두라스 1967
예선 탈락
코스타리카 1969
결선리그[12]
6위
5
0
1
4
3
10
트리니다드 토바고 1971
예선 탈락
아이티 1973
기권
멕시코 1977
예선 탈락
온두라스 1981
불참
개최국 없음 1985
기권
개최국 없음 1989
예선 탈락
미국 1991
조별리그
8위
3
0
0
3
3
12
미국/멕시코 1993
4강
3위
5
1
2
2
6
10
미국 1996
예선 탈락
미국 1998
4강
4위
5
2
1
2
5
4
미국 2000
조별리그
12위
2
0
0
2
0
3
미국 2002
예선 탈락
미국/멕시코 2003
8강
7위
3
1
0
2
2
6
미국 2005
8강
8위
4
1
1
2
8
10
미국 2007
예선 탈락
미국 2009
조별리그
10위
3
1
0
2
1
2
미국 2011
8강
5위
4
3
0
1
7
2
미국 2013
예선 탈락
미국/캐나다 2015
준우승
2위
6
4
1
1
8
6
미국 2017
준우승
2위
6
3
2
1
7
4
미국/코스타리카/자메이카 2019
4강
4위
5
2
2
1
6
6
미국 2019
8강
7위
4
2
0
2
4
3
미국/캐나 2023
4강
3위
5
3
1
1
11
5
합계
준우승(2회)
15/27
57
20
9
28
65
95


3.3. 코파 아메리카[편집]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칠레 2015
조별리그
12위
3
0
0
3
0
3
미국 2016
조별리그
15위
3
0
0
3
0
6
합계
본선진출 2회
2/2
6
0
0
6
0
9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7:35:27에 나무위키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셰필드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이며 2018년 루게릭병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2021년 1월 22일 35세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2] 드립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메이카가 육상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는 나라인만큼 축구 인프라만 잘 갖춰진다면 스피드를 이용한 플레이를 구사하는 팀 컬러는 확실하게 갖출 수 있다. 자메이카계 영국인 중에는 라힘 스털링과 같이 유럽 최상위 무대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인 탑클래스 윙어도 있기 때문에, 자메이카 본토 선수들도 나름의 잠재력은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3] 당시 일본도 월드컵 첫 출전이었다.[4] 당시는 자메이카 리그 세바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다. 월드컵 활약을 발판으로 잉글랜드에 진출하게 된다.[5] 오카다 감독은 이후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감독으로 돌아와 일본을 16강 진출시키고 무려 월드컵 16강 9위를 기록하며, 오명을 씻었다.[6] 준결승에선 크리스천 풀리식을 앞세운 미국에 3대 1로 지면서 탈락했다.[7] 별칭은 영국의 레게 밴드 이름에서 유래[8] 아무리 약팀을 상대한다고 해도 설레발치면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나마 이 경기가 의미있는게 뭐냐면 일본의 나카야마 마사시가 일본의 첫 월드컵 득점을 이뤘다는 것.[9]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비한 터키 전지훈련이다.[10]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11] 승점/경기횟수를 나눈 점수[12]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